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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15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 전화번호 :055-249-3750
  • 등록일 :2020-07-15

결핵알리미   제 15 호

HIV 환자의 결핵 가능성 낮추는 데에는 ‘검사 유도 치료’가 적절

 프랑스 낭트대학교병원(Nantes University Hospital)의 프랑수아 사비에르 블랑(François-Xavier Blanc) 교수의 연구팀은 과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받지 않은 HIV 감염 중증 면역 억제 환자들 중 결핵에 대한 검사 유도 치료(Test-guided treatment)*의 효과는 기존의 경험적 계획 치료(Systematic empirical treatment)보다 더 우수하며, 3~4등급 이상의 약물 부작용 발생은 낮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검사 유도 치료 (Test-guided treatment) : 흉부 X-선 검사, X-pert MTB/RIF, 소변 LAM(결핵균의 당지질, 병원    성 관여 인자) 검사 등을 수행하여 치료

ART는 HIV를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한 치료법으로, 보통 3가지 이상의 약물을 조합해 사용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HIV 감염자들의 표준 치료는 ART로 여겨진다.

그러나 ART 치료 후에도 이들에서 사망률은 적지 않게 나타난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결핵 및 침습성 박테리아 질환이다. HIV 감염인에서 결핵 발생은 CD4+ 림프구 수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면역 상태가 낮을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한다.

특히 결핵의 발생은 HIV의 경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결핵을 가지고 있는 HIV 감염인에서 HIV의 혈중 농도가 더 높아지고, 질환의 진행 역시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연구는 이전에 ART를 받지 않았고 CD4+ T-세포 수가 100개 미만(per cubic millimeter)을 가진 HIV에 감염된 1,047명의 환자에서 기존의 경험적 계획 치료와 검사 유도 치료를 비교하였다. 

이들은 리팜핀(rifampin), 이소니아지드(isoniazid), 에탐부톨(ethambutol) 및 피라지나마이드(pyrazinamide)로 2개월 간 경험적 치료를 받은 후, 리팜핀 및 이소니아지드로 4개월 동안 매일 치료를 받았다.

연구 결과, 실험 24주차에 결핵 또는 침습성 박테리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100 환자-년(patient-year))은 계획 치료의 경우 19.4, 유도 치료의 경우 20.3이었다. 48주차에 상응하는 비율은 각각 12.8과 13.3이었다.

24주차에 결핵의 가능성은 유도 치료보다 계획 치료에서 낮았다(3.0% vs. 17.9%). 3등급 또는 4등급의 약물 부작용 반응은 계획 치료에서 더 높았다(17.4% vs. 7.2%).

 출처  :   <약업신문, HIV 결핵 가능성 낮추는데에는 ‘유도 요법’이 적절, 전세미 기자,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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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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