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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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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4-30

결핵알리미   제 10 호

결핵 백신이 코로나 감염 낮춘다’ 설에 수급 우려

미국 뉴욕공과대 연구진은 각국의 인구 대비 신종 코로나 확진자ㆍ사망자 수를 BCG 백신 접종 상황과 비교했더니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의 논문을 지난달 말 발표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 대응 거점 연구기관인 후지타의과대 연구팀도 지난 6일 비슷한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아사히신문은 15일 전했다. 

 한국이나 일본처럼 BCG 백신을 접종하는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신종 코로나 피해가 덜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 이런 가설의 근거다. 
당장 WHO는 제동에 나섰다. 12일 WHO는 “BCG 백신이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BCG 예방 접종을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신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 결핵 발병률이 높은 국가의 신생아들이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해 사망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두 가지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며 “증거가 나오면 평가하겠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의 BCG 백신 수요도 급증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에선 BCG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세대의 접종 요청이 잇따르면서 지난달 31일 이후 백신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3배로 뛰었다.
전문가들은 BCG 백신 제조에 통상 8개월이 걸린다는 점에서 수급 균형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걱정한다. 그 경우 북한 등 30개 결핵 고위험국으로 가는 구호물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결핵 백신이 코로나 감염 낮춘다' 설에 수급 우려…고위험국 北에도 적신호 김상진 기자,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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