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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7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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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4-01

결핵알리미   제 7 호

쪽방 거주자 결핵발생률……   일반인보다 12배 높아

 23일 질병관리본부의 주간 '건강과 질병'에 실린 '2019년 쪽방 거주자 폐결핵 검진 시범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질본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2019년 8∼10월 일부 지역 쪽방촌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시범사업을 벌였다. 결핵 발병위험과 전파 파급력이 큰 노숙인에 대한 결핵 관리 강화 검진·치료 프로토콜을 개발하려는 취지였다.

 이 검진사업에 참여한 483명을 상대로 흉부 X선 검사(482명)와 객담 검사(141명)를 한 결과, 3명의 결핵 환자가 발견됐다. 객관적 지표인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로 따지면 621명이었다. 일반 인구(2018년 기준 51.5명)보다 무려 12배가량 높았다. 또 국내 결핵 신규환자의 46%를 차지하는 노인 인구의 결핵 발생률(인구 10만명당 163명)에 견줘서도 약 4배 높은 수준이었다. 이 중 2명은 결핵 과거 이력이 없는 환자로 광범위 약제내성 등으로 진단됐다.

 정부는 결핵 발병·전파 위험이 큰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과 환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결핵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가 1년에 1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대책을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 결핵 발생률을 결핵 퇴치 수준인 인구 10만명당 10명 미만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출처  :   <연합뉴스, '결핵 사각지대' 쪽방 거주자 결핵발생률…일반인보다 12배 높아, 서한기 기자, 2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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