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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 3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 전화번호 :055-249-3750
  • 등록일 :2020-02-05

 

 

결핵알리미   제 3 호

 

2018년 WHO 다제내성결핵 가이드라인

 


 WHO에서는 결핵퇴치를 위해  2018년 2월 다제내성결핵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하며 회원국들이 신속하게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2016년 분류를 더욱 간소화해 A군(우선 선택 약물), B군(A군 약제 사용이 어려울 때), C군 (A,B군 약제 사용이 어려울 때)로 구분돼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베다퀼린, 리네졸리드 등의 신약 권고 수준이 상향됐고 부작용 문제가 제기됐던 주사제는 권고 수준이 대폭 낮아졌다는 점이다. 또 약제처방 원칙으로 A군 약제 3종과 B군 약제 1종을 병용한 치료제 4종이 효과적이며 A군 약제 사용에 제한이 있다면 B군 약제 2종, A·B군 약제가 부족할 때는 C군 약제를 추가해야한다고 적시했다. 

 

 

<2018년 WHO 개정 가이드라인>

- A군(우선 선택) : 레보플로사신(Levofloxacin), 목시플로사신(Moxifloxacin), 베다퀼린(Bedaqulilne), 리네졸리드(Linezolid)


- B군(A군 약제 사용 어려울 때) : 클로파지민(Clofazimine), 사이클로세린/테리지돈(Cycloserine/Terizidone)


- C군(A,B군 약제 사용 어려울 때) : 에탐부톨(Ethambutol), 델라마니드(Delamanid),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 이메페넴-실라스타틴(Imipenem-Cilastatin), 아미카신(Amikacine),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에티오나미드/프로치온아미드(Ethionamide/Prothionamide), 파라-아미노살리실산(P-aminosalicylic acid)

 

 

 국내 역시 WHO 가이드라인을 국내 현실에 맞춰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2019년9월16일 ‘결핵 진료지침 개정 공청회’를 개최, 치료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최근 임상근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선순위에서 배제됐던 베다퀼린과 리네졸리드등의 신약 사용이 빨라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WHO와 동일하게 A·B그룹을 동일하게 권고하고 그룹 C를 C1·C2로 구분해 델라마니드를 C2군으로 구분해 분류, 베다퀼린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한결핵협회 중앙교육원 김희진 원장은 “논란이 되는 델라마니드의 경우 WHO에서는 C군으로 분류돼 있지만 사실 국내에서는 예전부터 사용을 해온 결과 환자순응도가 높고 여러 논문을 통해 큰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출처 :   <>

출처 :  <경향신문, WHO와 다른 다제내성결핵 진료지침, 그 이유는?, 이원국 기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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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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